10년간 사용하던 타사 매트리스가 스프링이 약해졌는지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안그래도 허리 디스크 환자라 단단한 매트리스가 필요하여 주변에 알아보니 씰리의 아델 모델이 좋다고 추천받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누웠을 때는 조금 무른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로 하루 잠을 자보니 오히려 이후에 점점 단단하게 받쳐주는 느낌이 좋더군요.
일주일째 사용중인데 아침 기상 시 허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저 처럼 허리 안좋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