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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매트리트

작성자 han****(ip:)

등록일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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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 처음 침대를 사용하다가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10년이 넘게 쓰다보니

지저분해서 사용하던것을 버리고 메모리폼을 사용했는데 아쉬움이 있었다.

매트리스를 찾고 있었는데 실리 138주년 행사를 보게되어서 백화점에 가서 직접 누워도 보고 금액도 확인해 보왔다.


 그런데 본사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가격이 저렴한것 같고 사은품도 백화점과 같아서 주문했다.

 할인율이 제일 많은것이 백화점에는 없어서 걱정했는데 받아보니 좋았다.

 무엇보다 주문하자 제작이 들어가서  신선 식품보다 더 신선한 세제품을 받고서 한번 놀라고

 일주일만에 배송해준것을 보고 또한번 놀랐다.


 실제로 누워서 보니 푹신하고 편하면 허리가 아프지 않아서 꿀잠을 잤다.

실리매트리스 꿀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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